diary/싸돌아다니기2012/10/18 14:02

친구와 홍대 인더페이퍼에 mt_마스킹테이프 전시회를 보고

저녁을 먹기 위해 돈부리에 갔어요

 

홍대 상상마당가는 그 큰길에서 한골목 더 안쪽에 있어서

모르는 사람은 찾아가기 헷갈리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.

저는 처음이었지만 친구 덕분에 잘 찾아갔고, 가서는 아 여기구나 했답니다~

유명한 맛집이라 거의 항상 줄이 긴데....

저희는 아주 잠깐 대기하고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.

한그릇으로 배가 불러야 한다는 돈부리^^

얼굴은 찍지 말아달라는 주방장?!님.

네~ 쉐프! ㅋㅋㅋㅋ

 

일본 분위기 물씬 나는 돈부리^^

 

 

 

이 유쾌한 표정의 그림도 인상에 남아 한컷!

 

 

돈부리는 비벼 먹는 음식이 아니라 그냥 떠 먹는 음식!

메뉴판을 보며 주문했어요.

저는 그냥 베이직한 가츠동으로!

친구는 새우가 들어간 것으로 주문했어요.

테이블에 앉으면 이렇게 가득 밑반찬을 주셔요~

작은 그릇에 덜어서 먹어야 한답니다~

 

 

배가 고파서 가츠동이 나오자 마자 우적우적 먹었어요 ㅋㅋㅋ

너무 맛있게 먹었죠^^

밖으로 나와보니 기다리는 사람들이 열명쯤 있었던 것 같아요.

사실 그럴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;;

돈부리... 이 음식이 인기를 끌면서 비슷하거나

꼭 같게 만들어 파는 음식점이 많이 생겼거든요~

명동에 가면 가수 브이오에스 중 한 분이 운영하시는 돈부리 음식점이 있는데

그곳도 홍대 돈부리 만큼 맛있었고,

명동 성당 앞 작은 골목에 있는 돈부리 음식점도 여기만큼 맛있었거든요~

하긴 홍대에는 여기 말고 돈부리 이만큼 맛있게 하는 곳이 없을 수 도 있겠네요

(안 찾아봤음;;)

한끼 배부르게 먹은 홍대 맛집 돈부리였어요~

Posted by 센티멘탈아이 sentimentali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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